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 애인 번호나 카톡을 삭제하는건
개인적인 성향일거 같은데 대부분 안지우나요? 


 
익인1
난 번호는 바로 지우고 카톡은 천천히 삭제..
5시간 전
글쓴이
천천히 삭제하는 이유는 뭐에요?
5시간 전
익인1
당장은 못 잊은 미련?.. 근데 이제 시간 지나면서 이별이 괜찮아질때쯤 헤어지고 더이상 볼 이유도 없을테니 삭제하게 되는듯
5시간 전
익인2
난 딱히 삭제 안 해
5시간 전
글쓴이
시간 지나서 삭제하는이유는요?
5시간 전
익인2
음 이제 진짜 연락할 일도 없는 남이라서?
5시간 전
익인3
난 ㅇㄷ이랑 같은 이유로 삭제 있어도 없어도 똑같아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355 11.26 21:0648133 17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335 11.26 20:3441391 2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229 11:0015755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1620 4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99 11:0511081 6
새벽에 토 두번했는데 오늘 병원 가야할라나 11:59 16 0
다들 설거지할때 수세미 구분해서 써?6 11:59 25 0
테이크아웃 카페익들 오늘 문 닫고있어?2 11:58 40 0
기업에서 여대 안뽑는다는 이유 때문에 무조건 공학을 가야하는거임??11 11:58 45 0
브랜드 없는 패딩 잘 입고 다니는 익 있어??8 11:58 201 0
낼 출근길엔 11:58 22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모임에서 겉돌거나 쑥맥일 수 있음…?2 11:58 91 0
와 눈 진짜 많이 온다1 11:58 37 0
나 염려증? 있어서 이렇게 눈 오는 날에 절대 밖에 안나감 11:57 28 0
나도 뉸보고 싶다.. 11:57 11 0
부산익 눈 구경 하고싶다5 11:57 39 0
서울익들아 기모스타킹+치마+레그워머 해도 추우려나..6 11:57 68 0
살찌기 전에는 친구 지인 어쩌다 같이 만나게 되먄 소개해달라고 하고 11:57 56 0
턱필러 3개월만에 넣는 거 빠른거지??? 11:57 11 0
화장 파우더 하는 익들 메이크업 픽서 써?3 11:57 15 0
지금 눈 맠ㅎ이 오는곳 얼려줘❤️❤️❤️❤️❤️ 경남에서 가까운곳!!!.. 2 11:57 25 0
엄마가 뭐든 다 해주는 집인 익 있어? 1 11:57 20 0
자소서 쓸 때 11:57 7 0
눈 오는 날 강아지 산책시키면 어떻게 되게…17 11:56 624 1
나이 많은 분들이 20대처럼 입으면 트랜디하고 멋있어보이더라 11: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3:46 ~ 11/27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