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아침은 안먹고 저녁도 고구마나 그릭요거트 정도로 먹는편!

점심 회사 자리에서 먹어서 냉동도시락 먹는데 300칼로리대는 한 2시간만에 꼬르륵소리 날정도로 양이 안차더라구...

그래서 500칼로리대 먹으니까 맛도 있고 한 3시간정도 버틸수있는데 괜찮은 편이야?



 
익인1
엉 500은 먹어야지..
6일 전
글쓴이
그치..? 300이 오바였던거지..? 오키오키
6일 전
익인2
딱좋지
6일 전
글쓴이
고마와요~
6일 전
익인3
본인 기초대사량에 따라 살이 찌냐 안찌냐 달라
권장은 2천이긴 한데 기초대사량이 1200도 안되는데 5백씩 세 끼니 꼬박꼬박 먹으면 살찌는거지 뭐 ㅜ

6일 전
글쓴이
한끼.. 먹는다구 써놨어유..~
6일 전
익인3
글쿠나 내가 월루중이라 읽고싶은대로만 읽음 ㅠ
너무 적게먹는거 같은디... 두끼로 천 이상은 먹어야되지 않아?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가..? 근데 중간중간 고구마나 이런거 먹긴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21 0:2724185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9 12.02 19:554581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25 10:268473 4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113 12.02 20:474674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4 12.02 23:5921421 0
아파트 계단에 등장한 눈오리3 11.28 14:33 277 0
이성 사랑방/ 썸탈때1 11.28 14:32 136 0
점저메뉴 추천받는다 11.28 14:32 10 0
충청도 익들은 충청도 화법 인정해??1 11.28 14:32 17 0
대전 날씨 ㄹㅇ 혼란 그자체임2 11.28 14:32 89 0
포기하는것도 재능이라던데3 11.28 14:32 29 0
Pc방에서 통화한다고 30분동안 돌아다니는 사람있네.. 11.28 14:31 18 0
돈 없는 아싸و 동아리 첫 회식 vs 사고 싶은 거 사기 11.28 14:31 11 0
판도라의 상자 연다 안 연다1 11.28 14:31 24 0
인공눈물 처방받을라면 걍 안과가서 인공눈물 처방5 11.28 14:31 114 0
장갑만 있으면 목도리도 똑같은 색으로 맞춰서 사??1 11.28 14:31 34 0
나 근데 옷이 원피스뿐인데 어그부츠가 어울릴까? 2 11.28 14:31 35 0
쿠팡 근무취소하면 다음부터 잘 안뽑혀?1 11.28 14:31 41 0
진짜 채용공고 겁나 안 뜨네... 11.28 14:30 34 0
미대생이 만든 눈사람 봤어?ㄷㄷ21 11.28 14:30 1201 3
다들 가슴 밑으로 팔짱 껴져...? 123 11.28 14:30 7532 0
직잭에서 가디건 2개시켯는데 4일전에..ㅜㅜ 11.28 14:30 44 0
자외선을 흡수하는 색이 검은색이고 튕기는 색이 흰색인가?3 11.28 14:29 49 0
배고파서 삼겹살이랑 껍데기 주문함 11.28 14:29 16 0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11.28 14:2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