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아는 오빠가 남소 해준건데

93년생 동갑에 스펙, 직업좋고 인상도괜찮아

나는..거의 모쏠급인데도..  ㅋㅋㅋ

좋은데 부담스럽다ㅠㅠㅠ 거절하면 바보지?



 
익인1
일단 만나보고 결정하는 것도 괜찮을듯
2시간 전
익인2
ㄱㅊ 그냥 만나봐 일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평범한사람의 일상이 궁금.. 10:52 20 0
왜 육체적 바람이 더 힘들다고 하는지 알거 같지도8 10:52 847 0
다이어트 중인데 병원에서 단백질 섭취 줄이래 10:52 15 0
ㅋㅋㅋㅋ나 이거 너무 사가지 없었어..?12 10:52 232 0
살은 역시 식단으로 빼는건가보다4 10:51 30 0
아이클라우드 진짜 싫다 10:51 17 0
서류전형 결과 언제 나오는지 인담자한테1 10:5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대화하다가 자존감 떨어졌는데.. 댓글 부탁해21 10:51 104 0
이거 보이스피싱임? 010으로 전화 법원등기 미수령 반송2 10:51 18 0
스파오 코듀로이 숏패딩 있는데13 10:51 550 0
도대체 엄마들은 왜 ㅇ 하나를 좋아할까13 10:51 348 0
갑자기 개인번호로 전화와서 법원에서 등기?? 수령해가라는데 4 10:51 17 0
알뜰요금제는 쓰다가 막 바꿔도 문제 전혀없지?1 10:50 10 0
인스타 부계를 차단하면 그 명의자 다 차단되는거 잇잔어1 10:50 24 0
본인표출대병 조무사 서류 합격했다..2 10:50 190 0
경사 심한 오르막길에 차 올라가는거 봄… 10:49 35 0
부산에도 눈와?? 3 10:49 47 0
여행가기전 휴게소, 인천공항 이런곳에 있는거 좋아하는 익 있나?1 10:49 27 0
회사에서 눈 오는거 좋다고 했다가 개꼽먹음 14 10:49 406 0
놀러 가 본 지역중에 제일 좋았던 곳 있어?6 10:4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6 ~ 11/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