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암걸리려면 지들만 걸리지 우르르 단체로 모여서 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민원 어디다 넣지 찾아봐야겠다


 
익인1
거기 역 근처에도 그러는 사람 많던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21 0:2724185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9 12.02 19:554581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25 10:268473 4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113 12.02 20:474674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4 12.02 23:5921421 0
아침에 녹차라떼먹었는데 지금 커피가 너무땡김..2 11.28 15:38 16 0
이렇게 먹으면 한달 -8kg 가능…?3 11.28 15:38 65 0
젤 친한 짱친이 결혼해... 아 너무 서운하고 눈물나와ㅋㅋㅋㅠㅠㅠ4 11.28 15:38 298 0
텀블러 스탠리 말고 추천해줄 익?😘 11.28 15:38 9 0
스벅 잠이 깰만한 커피메뉴좀.... 11.28 15:38 11 0
가격 안보고 맘에 드는 물건 막 고르고싶다3 11.28 15:38 22 0
생리주기 규칙적인게 드문일이야???24 11.28 15:38 386 0
와 계단오르기 계속하니까 좋다 11.28 15:38 25 0
나 핑크좋아하나..? 11.28 15:38 29 0
내애인 찐사랑인게2 11.28 15:37 58 0
나 알바할때 마스크 절대 안벗고 일함 7 11.28 15:37 173 0
무신사 이 쿠폰 받은 익 있어???1 11.28 15:37 154 0
얼굴이쁘면 불쾌한 일 개많이 겪어?6 11.28 15:37 43 0
살빼면 팔자주름 좀 펴져…?10 11.28 15:37 394 0
헤드셋 쿠션 부분은 어떻게 청소해? 1 11.28 15:37 20 0
졸업공연 꽃다발 작은 거 가져가도 돼?1 11.28 15:37 12 0
넷사세빼고 학벌 중요해?7 11.28 15:37 42 0
죽지 말고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책 추천해주라2 11.28 15:36 31 0
피티받는애들아6 11.28 15:36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나름 괜찮았는데2 11.28 15:36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