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넘어서도 업무연락오고, 이거 혹시 밤에도 작업해줄수있는지 은근슬쩍 야근강요함
주말에도 일해줬으면 좋겠고, 주말에 일하면 평일에 쉬어도 된다는데 쉰다해도 평일에도 계속 업무연락옴
개인일로 2일이상 휴가냈는데 휴가중에 미안하지만 이거 빨리해달라고 재촉함
나도 다른일 때문에 바쁜데 자기들 더 급한거있다고 나한테 떠념거서 4일동안 내 업무 못봄
본인들이 업무떠넘긴주제에 나한테 본인 업무빨리처리해달라함
도저히 못견뎌서 대표한테 지금 1년 8개월째 연봉 동결인데 연봉협상언제해줄거냐니깐 내년쯤? 가능할거같다는 애매한답만줌ㅋㅋㅋ
이걸 버틴이유가 그냥 100% 재택근무라서 계속다녔는데 진짜 짜증나서 도저히 못다니겠음 ㅋㅋㅋㅋ
세후 230밖에 못버는데 야근강요에 주말업무강요도하고 이게 뭐냐고 ㅋㅋㅋ
내가 일한업무들 외주로 돌려서 계산하면 내가 한달에 일해주는 값이 600이 넘음
야근수당,인센티브도 없고 명절떡값도 없고 보너스란것도 절대없음
추석선물 스팸임 ^.^..!
100%재택근무라하지만 이걸 그냥 일하기에는 그냥 이직이 답이겠지?
친구가 비명횡사 뜻이 비명 지르면서 죽는거라고 알고 있으면 어떻게 반응할 건지 mbti 적고 말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