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고민중


 
익인1
ㅇㅋㄷ
6시간 전
익인2
ㅇㅋㄷ
6시간 전
익인3
오잉 다들 위키드네 저번에 좀 안 좋은 평 있더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92 11:0032508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30 11:4118143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84 11:3810801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1977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08 11.26 23:5224528 0
단기알바 많이 해본사람 도움좀ㅠㅠㅠ2 12:49 56 0
수도권익들아 11일전 최고기온 22.6도였던거 아니1 12:49 16 0
돈 받아냈으니까 손절해야지ㅋㅋ 또 인간관계에 회의적이게 된다1 12:48 28 0
오늘 대구 롱패딩 각이야?4 12:48 43 0
친구 빈혈로 쓰러졌어1 12:48 158 0
생각 좀 해본다는 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12:48 35 0
쿠우쿠우 개웃긴다8 12:48 351 0
일단 계좌번호 보내주새요 라는 말은 환불해주신다는 뜻이지..? 12:48 68 0
혹시 회사에서 제공해준 업무폰 잃어버리면 어떡해?? 물어줘야하나4 12:47 282 0
전국 대설특보라는데 부산은 또 왕따임27 12:47 538 0
직장인들아 이 말을 어떻게 해야될까??? 1 12:47 22 0
이거좀 에바아니야..?2 12:47 66 0
진정한 얼죽아는 이날씨에도 아이스를 포기하지않지1 12:47 22 0
브레이크 안 밟힌다는 게 이런 거구나11 12:46 119 0
쪽팔린썰 대회 나가면 나 1등할수있음 2 12:46 25 0
가족톡방 나가도되나?4 12:46 44 0
잡플 리뷰봤는데 면접가볼까? 12:46 21 0
광주익들아 지금 내리는거 눈이야 비야 우박이야?4 12:46 62 0
🦀🦀 여수로 가족여행가는데 게장 맛집 추천해줘 🦀🦀3 12:46 18 0
이성 사랑방 처음에는 재회 거절당했다가 두세번째에 성공한 사람 있어? 2 12:4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30 ~ 11/2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