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계속 5일선 위에만 있거라 내 효자야❤
추천


 
익인1
ㅋㅋㅋ 오늘 팔았다 뒤는 안돌아봄 넘 기특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76 11:412510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26 11:3816020 0
일상 아빠 이 차 타는데 창피해147 15:485478 0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32 11.26 23:522890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2954 6
생리전 증후근때 엄청 졸리는데.....진짜 그냥 갑!자기 졸리다가 갑자기 또 안 졸.. 13:04 15 0
점심 먹고 들어오다 친구가 밖에 서 있는 모습 우연히 보게 됐는데 13:04 58 0
어떤 이름이 제일 예쁜 것 같아?? 4 13:04 25 0
개인적으로 눈 하늘에서 오는 쓰레기라고 칭하는거16 13:04 695 0
여드름 이럴 땐 뭐 발라야해?3 13:04 48 0
새삼 인티 주작 개많네2 13:04 31 0
퇴근..이를 어찌하오리까... 13:04 13 0
우울해서 마라탕 먹으러 가는중이얌2 13:04 51 0
와 눈발 날리는 거 에바네 13:04 15 0
집 안에서 눈 보니까 낭만있다🌨️4 13:04 63 0
결혼식 못 가서 축의금 송금해야하는데 결혼 하는 날에 맞춰서 내줘야해? 13:04 13 0
촉인아 나 여기 회사 오래다닐까?? 13:04 12 0
이짤 호랑이 엉따 킨거라는 말은 볼때마다 웃김ㅋㅋㅋ1 13:04 166 0
눈 올 때 꾸미고 싶으면 신발 뭐 신어?? 1 13:04 38 0
얼굴 만졌을땐 뽀송한데 보기엔 물광피부처럼 보이는법 13:04 19 0
헤드앤숄더 딥클린쓰는익들 이거무슨향이야? 13:04 13 0
일이 너무 없는것도 지루하다ㅜㅋㅋㅋ 13:04 21 0
와 이 날씨에 매장에 나방 들어옴 진짜 ㄹㅅㅍ한다 13:03 14 0
갤럭시익들아 빅스비한테 루모스라고 해봐2 13:03 17 0
남친이 전쟁나면 군대 안갈거래8 13:0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28 ~ 11/27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