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공부한다고 한끼도 못먹고 집왔는데

엄마가 치킨 사러 간다는거임

내것도 사달라고 했는데

친구랑 먹을치킨이니까

나는 그냥 냉장고에 잇는 2주 지난 치킨 데워먹으래..

안그래도 배고픈데 속상한거 정상이지..ㅜㅜ?



 
익인1
치사뿡이긴하다
6시간 전
익인2
어머님 치킨 사러 가시는 건 어머님 몫이야?? 아니면 쓰니 빼고 다른 가족들?
너무하네 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엄마,아빠, 엄마 친구분 몫.. 당연히 내 몫도 시켯을줄알앗는데.. 슬프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92 11:0032508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30 11:4118143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84 11:3810801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1977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08 11.26 23:5224528 0
다른데도 눈 이렇게 많이 와??4 13:20 93 0
오늘 경기>서울 가야하는대 광역버스가 나을까 지하철이 나을까..... 7 13:20 24 0
실수령 260 전후인데 저축 얼마정도 해야될까 13:20 12 0
160에 50키로대 중반 정도 되는 익들아7 13:20 44 0
남익들아 한 번만 들어와봐ㅏ 2 13:20 11 0
모트모트플래너 교보문고에서 세일해서 1800원인데 살?말? 13:20 9 0
오늘 눈 결정 찍는사람없나? 13:20 8 0
단기 알바 중에 큐레이터 알바가 젤 ㄱㅊ은듯 1 13:19 19 0
파데 스펀지vs쿠션퍼프3 13:19 14 0
아싸 사장님이 오늘 출근하지말래🥳 13:19 17 0
부산익 눈 보고싶다...2 13:19 31 0
우리 집 복실이 내가 옆에 앉아서 너무 좋은가봐1 13:19 23 0
오늘 알바 첫출근인데1 13:19 20 0
우체국에서 박스만 사와도 돼??5 13:19 20 0
이성 사랑방 회사누나가 자꾸 귀여워 거리는데 호감인가5 13:19 60 0
미친 휴강이래 13:19 28 0
아닠ㅋㅋㅋㅋㅋㄲ 보통 택배사진 문 앞 사진 찍지 않음? 13:19 15 0
아 어제 나갔다올걸 눈오는거 모르고 미뤘더니만 오늘 나가게 생겻네 13:18 14 0
근육 담 자주 드는거 2 13:18 10 0
상처엔 에스로반? 후시딘? 뭐 발라야해?3 13:1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30 ~ 11/2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