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저래도
내가 무당도 아니고 니 맘을 어케암??
물어보면 이런건 미리 알아야된다고 난리, 안물어보고 하면 왜 안물어보고 햇냐고 난리
하지만 상사니까 '니가 저번에 물어보고 하라메' 라고 말 못하죠?
진짜 개빡쳐서 화날때마다 담배피다가 하도펴서 얼마전에 급성인후염걸림
가뜩이나 목쓰는 직업인데 퇴근하자마자 술담배 찾게 하는 마법같은 곳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든지 아직 6개월인데... 내 평생이 이것의 연속인거지??? 다른 사람들은 어케하는거지????
정말 많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