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그 주변은 와? 아니면 유일하게 부산만...?



 
익인1
부울경은 세트세트
8시간 전
글쓴이
부울경이 부산 울산 경주?
8시간 전
익인1
경남
8시간 전
글쓴이
아 헐 그렇구나
8시간 전
익인1
사실 경상도 자체가 눈이 잘 안와서 대구경북도 눈 안오는데 그나마 부울경보다는 눈 오는 편...
8시간 전
익인2
대구도 뭐 눈구경 못하는 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헉스바리 그렇구나 여기는 강원도라 눈 개장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2
내가 부산에서 태어나서 대구에서 평생 사는 중인데 눈 사람 만들 만큼 눈 온게 10번이 안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눈구경은 카톡창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3
포항도 ㅎ … 쩝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28 11:4140680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1 11:3827200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81 17:441233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457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605 0
우좜마 어제 라이브 하다가 소리질러서 마이크 터짐 ㅋㅋㅋㅋㅋ 14:36 43 0
개인적으로는 82년생 김지영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더 높이 쳐주는 게4 14:36 684 0
구미는 눈도 안 쌓이네 ㅋㅋ2 14:36 10 0
변리사 시험 cpa랑 비교하면 난이도가 어느정도임?4 14:35 27 0
쌍수하고얼마부터 탈색하는게나아? 14:35 12 0
여자 혼자 스키장 가는 거 어때?1 14:35 18 0
모니터에서 벌레 내려오는줄 알고 개깜짝놀랐는데 14:35 12 0
난 내가 머리 큰 줄 알았는데 아니었엉 14:35 16 0
누들핏 카구라 준맛이다 14:35 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2 14:35 62 0
얼죽아 ㅇㅈ?13 14:35 164 0
이성 사랑방 남자 172면 연애하는데 지장 크다 vs 아니다15 14:34 133 0
피크민 잘알들아 커몬!!7 14:34 25 0
오늘 산부인과 갔다왔는데 나 성병 있는거야? 3 14:34 77 0
퇴사할 지 말지 고민 될 때3 14:34 199 0
자취생용 간장게장맛밥 레시피 14:34 15 0
여익들아 컴포트랩 블프 개꿀인듯해 14:34 29 0
초파리... 화장실 창문/하수구 vs 택배봉지 14:33 9 0
승모근 있으면 무슨 옷 입는게 잘어울려???3 14:33 18 0
오늘 비행기 뜰 수 있나..?3 14:3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