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아무나딴다느니

그래도 병원가면 다 간조사야

주사도 간조가 하고 현실임



 
익인1
아무나 따는 건 맞자나
5시간 전
익인2
22
5시간 전
글쓴이
ㅇㅇ아무나따는거맞음
너는 그런아무나따는 간조사한테 간호받음

5시간 전
익인2
긁 ?
5시간 전
글쓴이
내가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24 11:003501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50 11:412053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96 11:3812838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20710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17 11.26 23:522608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인스타 공개로 돌렸던 둥들은 무슨 심리였어4 14:18 65 0
코이세이오 팝업17 14:18 510 0
최고의 겨울 간식은 뭘까?18 14:17 72 0
내일배움카드 미리 신청만 해 놔도 돼?4 14:17 28 0
눈오는 날에 길고양이랑 비둘기는 다 어디에 있는걸까 2 14:17 23 0
이정도 눈이면.. 퇴근 2시간 앞당겨줘라1 14:17 33 0
혹시 지금 인천공항인 사람 있어??5 14:17 59 0
ㅇㄷㅇㄷ 뜻이 뭐야?9 14:17 93 0
눈 이렇게 많이 올 줄 모르고 크록스 신고 알바감..3 14:17 83 0
눈썹왁싱 해본익 있어?1 14:16 11 0
보스 울트라 vs 소니 xm4 vs 에어팟맥스 골라줄사람 🥹4 14:16 30 0
무단횡단하면서 옆은 왜 안보고 가는거야?3 14:16 24 0
이정도 눈가지고 기차 연착되지는 않지??7 14:16 65 0
폭설 와서 힘들다는 친구한테 (내가 사는 곳에도 눈 좀 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20 14:16 590 0
진브라운 셔츠 안에 입을 목폴라색 골라줘 14:16 15 0
회사에서 맨날 게임하고 먹기만 하는데11 14:15 287 0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네 진짜10 14:15 399 0
ㅇㄴ 포케나 샌드위치 샐러드 이게 너무 먹고 싶은데2 14:15 29 0
취업안된다고 죽는건 너무 바보같은짓이지?12 14:15 90 0
너네 인중털 깎거나 관리해?? 7 14: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48 ~ 11/27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