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그러고 공항 와서 따로 계산하는건 없지?
매장에서 알아서 면세 가격으로 결제하고 한국으로 챙겨오면 끝이지?


 
익인1
ㅇㅇ 안뜯어야됨
3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혹시 포장해주실때 냅다 한꺼번에 넣어버리시나..?
3시간 전
익인2
응 그 포장지 뜯지만 않았다면
3시간 전
글쓴이
뜯으면 어떻게 돼? ㅠ 짐 정리 해야할거 같은데
3시간 전
익인2
뜯으면 돈 내야해!! 그거 공항에서 걸린다... 면세 의미가 없어져
3시간 전
익인2
포장되어있는 그 상태로 정리해야해
3시간 전
익인3
그걸 그 나라에서 안쓴다는 조건 하에서 면세해준거라서 뜯으면 안댐!
안뜯고 고대로 슉 가져가면 댐 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03 11:002536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60 11:419874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2 11:38443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3 11:0516137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4 11.26 23:5219422 0
사진 걍 찍어도 영화네2 14:26 234 0
탐폰해도 생리대차는사람 없음?5 14:26 52 0
와 눈 많이 온다 14:26 10 0
쿠팡 진짜 다음날 입금이 너무 크다1 14:25 122 0
아.. 등기우편 보내야하는데 14:25 6 0
크리스마스 때 무한대실 별론가?? 3 14:25 26 0
눈 올때 어그 신으면 ㄹㅇ 안 미끄러워❔❔ 14:25 16 0
충남은 아침에 눈 조금 쌓인 것마저 다 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4:25 19 0
하쒸 나 4시반 묭실 예약인데 갈 수 있겠지,,,? 14:25 15 0
이성 사랑방 축의금 신경 안쓰고 싶었는데 은근 꽁기하더라ㅋㅋ 7 14:25 99 0
이정도면 진짜 폭설맞지?2 14:25 40 0
신입인데 회사 다니기 싫냐고 듣는당...4 14:25 43 0
아 개잠와... 14:25 14 0
경험없으면 std검사 안해줘?1 14:25 22 0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리네..... 14:25 14 0
익들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놔???2 14:25 17 0
우체국 눈와도 하루만에 와?? 14:24 12 0
부산 언제 마지막으로 폭설왔어??2 14:24 25 0
11평 투룸에서 혼자 살기 어때?2 14:24 40 0
눈 진짜 미쳤다……1 14:2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26 ~ 11/27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