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6l
어제 모임갔는데 잘생긴 사람 있었는데 딱히 아는 사람도 없어보여서 걍 혼자 앉아있더라ㅜㅜ 근데 나랑 친구랑 저 사람 잘생겼다 이러고 둘이 얘기하고 그랬는데


 
둥이1
혼자 갔으면 쑥맥인거랑은 다르지않나
2개월 전
둥이2
답없으니까 또 올리고 있네 ㅋㅋㅋㅋ 그럴 수있겠지 어쩌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쪽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223 02.13 08:0659337 1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5849 0
이성 사랑방나랑 3달정도 썸타다가 갑자기 애인생겼다 하는 썸남44 02.13 14:251917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편하고 안정적이어서 좋다는데 은근 기분 나쁘네88 02.13 08:5427757 0
이성 사랑방과거에 클럽가서 원나잇한건 흐린눈 가능해?44 02.13 15:558378 0
이별 원래 단기연애일수록 더 잊기 힘든가 ?!17 12.01 03:09 619 0
신점은 목소리만 듣고도 맞추는줄 알았는데3 12.01 03:07 316 0
잇팁 심리가 궁금해 19 12.01 03:07 234 0
예전에 애인 찔러본 이성이랑 친구 하는거 어때??? 12.01 03:06 53 0
자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을 때8 12.01 02:48 180 0
이별 정말 시간이 답이긴 한가봐3 12.01 02:47 286 0
남자들은 여자가 단호하게 나오면 붙잡아?4 12.01 02:43 231 0
연애중 난 신기하게 썸 없이 바로 사겼음2 12.01 02:43 445 0
나 애인한테 다시 사과해야할까???9 12.01 02:37 163 0
원래 썸 때는 좋은 점만 보여서 행복회로 돌리는 시기 아닌가?4 12.01 02:34 251 0
이별 나 이제 마음정리 어느정도 다 된듯 3 12.01 02:34 215 0
여자들아 짝녀가 내 친구 어케 생각하는거야?7 12.01 02:30 290 0
잔다는 말 없이 자는게 일상인 커플 있음?11 12.01 02:24 321 0
썸남 전애인들 사귄 전적이 너무 안 좋아7 12.01 02:19 320 0
이거 애프터 연장선이야 삼프터야? 12.01 02:17 74 0
이별 월요일에 전애인 만나는데 애인 있는 것 같아4 12.01 02:17 313 0
요즘 애인이랑 자주 다투는데3 12.01 02:16 114 0
6년 사귄 애인이 시간 갖고싶다고 했는데 13 12.01 02:15 336 0
나도 연애할 때 냉정해지고 싶다 2 12.01 02:15 131 0
연락 자체를 잘 안하는 커플 같은건 없겠지..?2 12.01 02:13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