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895만 찍어주라 바로 환전때릴게.......................

1월 중순여행인데 열버간다 



 
익인1
제발 그럼 바로 환전 때린다ㅠ
5시간 전
익인2
몇십만원 환전 하는거면 별로 차이안나길래 걍환전함
5시간 전
글쓴이
나 한 300할거라.,...ㅠ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85 11:412755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34 11:3817745 0
일상 아빠 이 차 타는데 창피해180 15:488498 0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39 11.26 23:5230542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3855 6
어제까지 나흘동안 제주도 있다가 서울 오니까 실감 안남 15:05 14 0
반려동물 와 세상 이런 사람도 있네 15:05 52 0
이번에 향수 산거 엄청 빨리 썻다…9 15:05 129 0
자유라는게 참 좋구나싶어 15:05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가ㅜ없는데는 이유가 있구나7 15:05 151 0
무신사 쿠폰 또 실패ㅜ짜증나 어케 성공하는건데 15:05 53 0
운동화 몇 년정도 신어?5 15:04 48 0
8개월차 쌍수 전후 19 15:04 716 0
브라 70E컵 입는 익들 있어??7 15:04 57 0
대구 눈와!3 15:04 3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키작을꺼면 무슨 요소는 같이갖춰야 한다 봐?20 15:04 1051 0
다이어트 하거나 당뇨인 익들한테 좋은 간식 레시피 올려두고 갈게1 15:04 67 1
롱패딩 브랜드 추천 좀 해주라1 15:03 22 0
아니 한시간 넘게 아무 신호 없다가 왜 운동 가기 직전에 15:03 23 0
근데 숏패딩 입는 익들아 다들 이거 신경써 ? ㅜㅜㅜ11 15:03 552 0
이이ㅣ이익 무신사 30퍼쿠폰 응모도 해야하는거냐고 3 15:03 59 0
대구익.. 눈집게 언제써보냐1 15:03 14 0
뭐야 눈 아직도 와? 15:02 14 0
이성 사랑방 잇팁도 믿을게 못된다21 15:02 294 0
눈와서 차가 30분 밀리는데 알바 짤릴거같아?2 15:02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48 ~ 11/27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