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는 비속어 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표준어 됐다고 자꾸 개 개 하길래 천박해 보여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이거 남친 차 바꾸라는 계시인고야??2 11.27 12:26 38 0
5,900원 무료 배달이 있다????9 11.27 12:26 756 0
점심시간에 병원 괜히 왔나... 11.27 12:26 12 0
눈 진짜 많이온다 11.27 12:26 20 0
원래 카라멜 마끼야또 위에 우유 거품 안 넣으면 시럽도 안 넣어주나9 11.27 12:25 43 0
가타카나 시랑 츠 대체 어케구분해?4 11.27 12:25 57 0
해외여행갈때 차타고 돌아다녀봤는데 재미없더라 나는 11.27 12:25 25 0
우리 엄마 나 살찐 거 진짜 쪽팔리나봐 41 11.27 12:25 716 0
Ktx 역발매한거 취소도 돼? 11.27 12:25 16 0
아 사무실 더워 미칠거같아 11.27 12:25 15 0
이성 사랑방 가다실 안맞는남자 진짜 있어??20 11.27 12:25 1873 0
간호 경력없이 바로 탈임상 한 익 있어?1 11.27 12:24 34 0
오늘 저녁에 다들 머해?!?!?!??7 11.27 12:24 425 0
지방 사립고 교사 vs 공기업기술직 1 11.27 12:24 27 0
내일 출국하는데 비행기 지연되려나....ㅠ 11.27 12:24 27 0
다들 눈 그냥 맞고 다녀??6 11.27 12:24 45 0
난 사랑이 넘치는사람~ 이런느낌인 친구가 있는데 2 11.27 12:24 136 0
하..나 나중에 임신하면 진짜 우울증,예민함 엄청올거같음ㅋㅋㅋㅋㅋㅋ4 11.27 12:24 134 0
하우스키퍼 절대 파지마라 시급이 높은건 이유가 있다4 11.27 12:24 57 0
서울 눈 쌓였구나… 11.27 12:2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