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인턴 과정 거치는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감
2.특정 기술이 있어야 들어갈수있는 회사인데 그 기술을 다룰줄모름
3.상사가 일을 맡기면 챗지피티 + 검색으로 하다보니 일도 느리고 상사도 내가 실력없는데 정직원으로 들어왔으니 낙하산인거 눈치깐것같음
4.원청쪽에 문제가 생겨서 당장은 내가 할수있는 것중에는 일감이 없어짐
5.나는 일할게 없어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능력되는 다른 사원들은 불나게 일하는중
6.눈치보임...
7.인사라도 잘해야겠다 싶어서 막 열심히 인사하고 있긴한데 하... 그냥 내가 상사라면 나 너무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