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20분전에 마감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아 열받네....ㅋㅋ큐ㅠㅠㅠㅠㅠ진짜 아예 인연 아닌 곳이라고 생각하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13 11:0026402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71 11:4111366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9 11:38547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4 11:051663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9 11.26 23:5220131 0
내일배움카드 미리 신청만 해 놔도 돼?2 14:17 24 0
눈오는 날에 길고양이랑 비둘기는 다 어디에 있는걸까 2 14:17 23 0
이정도 눈이면.. 퇴근 2시간 앞당겨줘라1 14:17 30 0
혹시 지금 인천공항인 사람 있어??5 14:17 55 0
ㅇㄷㅇㄷ 뜻이 뭐야?9 14:17 88 0
눈 이렇게 많이 올 줄 모르고 크록스 신고 알바감..3 14:17 75 0
눈썹왁싱 해본익 있어?1 14:16 11 0
보스 울트라 vs 소니 xm4 vs 에어팟맥스 골라줄사람 🥹4 14:16 27 0
무단횡단하면서 옆은 왜 안보고 가는거야?3 14:16 24 0
이정도 눈가지고 기차 연착되지는 않지??7 14:16 56 0
폭설 와서 힘들다는 친구한테 (내가 사는 곳에도 눈 좀 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20 14:16 563 0
진브라운 셔츠 안에 입을 목폴라색 골라줘 14:16 15 0
회사에서 맨날 게임하고 먹기만 하는데10 14:15 263 0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네 진짜9 14:15 380 0
ㅇㄴ 포케나 샌드위치 샐러드 이게 너무 먹고 싶은데2 14:15 29 0
취업안된다고 죽는건 너무 바보같은짓이지?12 14:15 79 0
너네 인중털 깎거나 관리해?? 7 14:15 22 0
소논문 많이 써본 익 있을까? 14:15 10 0
아빠에게 딸들은 뭘까..?5 14:15 68 0
남성용 롱패딩 105사이즈 많이 커??5 14: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