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힘들때 꽂혀서 몇십을 썼는데 하나도 안맞아서ㅋㅋ우리 친언니 취직>남친>결혼까지 싹 맞춘 사람도 내꺼는 못맞춰서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려고ㅋㅋㅋㅋ내 팔자가 경기도나 서울에서 절대 살지 말라고 하는데 그 전 내용도 하나도 못맞춰서 이번에 서울로 이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