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친한 사람들한테만 성격 좋은것도 사회성 없는거야?
아님 경계선성격장애 일까


 
익인1
굳이 안 좋아보일 필요까진 없긴하지
3일 전
익인2
별로인 성격임ㅋㅋ
3일 전
글쓴이
이게 안좋다는게 낯가리고 벽치는데
상대방들도 낯가리는 애라고 느낄지 싸가지 없다 느낄진 모르겠오
금쪽상담소 나같은 연예인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싸가지 없다 오해 받았다 하더라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561 9:1857428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213 10:143422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4087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136 16:3711613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1861 17:038792 0
다이제 샌드 아는사람 18:34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방금 내 애인이 참 괜찮아 보였던 점… 3 18:34 63 0
부모님이 좋은차 사주신다할때 받는게나아?18 18:33 79 0
친족 성폭력이 생각 보다 많음 18:33 15 0
햄버거 시켰당 18:33 11 0
아기깅아지 입양하면 거의 한달은 자주 만지지더 말고2 18:33 39 0
다이소 화장품 잘 사서 쓰는데2 18:33 61 0
필라테스 살도 빠져?3 18:33 16 0
지갑이 80만원짜린데 가방이 n만원이면 짜쳐?2 18:33 19 0
엄마가 유방암 검사는 잘 안하길래 하라고 했더니 18:33 15 0
아이폰 차량모션큐 뭐냐 ? 개신기하네 18:33 10 0
입술색 죽이고 그 위에 립 바르는거 어케해? 색이 안 올라가지던데 ㅠ 18:33 8 0
애플뮤직 염탐 18:33 11 0
필름카메라는 2 18:32 10 0
글로우 메이크업 어떻게 하는거야? 18:32 1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강아지한테 질투해..??4 18:32 54 0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환승해본 익들있어? 18:32 8 0
저녁먹을까말까 .. 하루종일 누워만있었어 18:32 13 0
이성 사랑방 주변 선배가 내가 호감있는 남자랑 엮는거 이유가 멀까2 18:32 51 0
영화관 안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사람 개많이오거든 뭔 재밌는 영화 개봉했어???..2 18:32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