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190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8 12.01 23:0225747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1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9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428 2
나 상체비만인데 니트 좀 골라주라!3 11.27 15:53 57 0
삼일만에 네웹에 십만원썻어1 11.27 15:53 77 0
소고기 들어왔는데 불닭만? 불닭게티?7 11.27 15:53 22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화해 엄청 자주했는데 이젠 서로 헤어지잔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개웃김13 11.27 15:53 177 0
혹시 돌체구스토 쓰는 익 있니? 11.27 15:53 22 0
혼자 과자 먹는 소리 듣기싫어죽겠네 11.27 15:53 28 0
회사 대체휴무 쓰는거 그냥 말해도 되나4 11.27 15:53 31 0
연인이랑 헤어졌던 이유 중에 아직도 생각나는 이유 있어? 4 11.27 15:53 45 0
당근은 진짜 타이밍인듯 11.27 15:52 31 0
낼만 출석하면1 11.27 15:52 14 0
자석네일 샀는데5 11.27 15:52 36 0
렌즈끼는거 안경쓰는것보다 훨씬 불편해?12 11.27 15:52 98 0
성병이긴한데 약 먹으면 치료되는 성병은 뭐야?6 11.27 15:52 39 0
출석실패...!2 11.27 15:52 24 0
밖에 갑자기 맑아짐1 11.27 15:52 27 0
그냥 이런날은 인터넷 세상속에 있어야함 11.27 15:51 25 0
시간이 약이기는 함 11.27 15:51 53 0
ㄹㅇ 신입 할 줄아는일이 없다 1 11.27 15:51 58 0
이성 사랑방/ 짝남 나한테 마음있어보여?11 11.27 15:51 369 0
친구들이랑 손절하고 싶다 ㅋㅋ2 11.27 15:5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