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터치도 안 되고..내가 험하게 쓴 건가?


 
익인1
나 2년 쓰고 리퍼 받긴 했는데 배터리 제외하고는 그냥 새폰 같았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24 11:003501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50 11:412053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96 11:3812838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20710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17 11.26 23:5226085 0
에어프레미아 승무원 아직 메일 안 왔낲 5 15:29 63 0
익들 아파트 30층 중에 살아야 한다면 탑층 vs 1층 10 15:29 56 0
익들 고양이들도 옷 입는 거 좋아해??? 6 15:29 51 0
혹시 신규간호사 월급 300이상 받기 어려워??2 15:29 17 0
요기요 배달중 떴었는데 갑자기 조리중으로 바뀜..2 15:28 32 0
남자들 친구무리 확인해야하는 이유7 15:28 72 0
피어싱 색깔 좀 골라주라🙇‍♀️🙇‍♀️🙇‍♀️ 15:28 14 0
아는 후배랑 계속 너무 우연히 마주쳐서 좀 짜증남... 15:2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연애하면 칭찬도 많이해즈고 표현도 안아끼는데 지금.애인은 받기만해.. 4 15:28 66 0
아 엔화 미쳤나...31 15:28 1451 0
팥물 효과 쩐다8 15:27 41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향수 쓰는 남자 좋아함?12 15:27 89 0
30살간호사vs37살의사10 15:27 2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손잡는 스킨십 이런거 좋아하지??12 15:27 110 0
이성 사랑방 표현 잘해주는 애인 너무 좋다3 15:27 64 0
나 주기적으로 만나는 칭구 7명인데 이게 친구 많은거임?3 15:27 26 0
메ㄱ스터디 손주은 "공부 못하면 성매매 女보다 못해” 발언 후폭풍 15:27 12 0
연애할때 연애가 우선순위 1등인 익들 있어?2 15:27 13 0
굽네 볼케이노 순살 양 원래 적어?ㅜㅜ4 15:27 14 0
영어 노베가 토익 2주 공부하고 보면 몇점대 나올까 15: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48 ~ 11/27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