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ㅈㄱㄴ


 
익인1
2
2시간 전
익인2

2시간 전
익인3

2시간 전
익인4
1
2시간 전
익인5
2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13 11:0026402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71 11:4111366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9 11:38547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4 11:051663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9 11.26 23:5220131 0
너네 의료사고 당한적 있음?2 15:19 36 0
오늘 저녁은 떡볶이다2 15:19 18 0
배민으로 음료 시켰는데 배달시간 자꾸 자꾸 늘어서 2시간이야.. 4 15:19 40 0
카페 알바익... 손님들이 아이스티만 시켜줬음 좋겠어 2 15:19 36 0
나 친구 관계 어떤 편이야? 객관적으로 봐줘6 15:19 19 0
얘들아 이런 원룸에 20대 후반은 잘 안 살지... 78 15:19 1070 0
이거 나 무시해서야? 같은직장 직원10 15:19 20 0
이성 사랑방 생일에 호텔 예약 해줘야하는거야?? 애인이랑 싸웠는데 봐주라25 15:19 352 0
이성 사랑방 예쁜여자는 자기가 예쁘단걸 알까18 15:19 87 0
어른들 아직도 유교사상이 짙어? 15:18 12 0
사람은 누구나 흑역사가 있지??2 15:18 16 0
카톡 기본 테마 쓰는 익들아ㅏ...7 15:18 39 0
눈 많이 오는데 집에 일찍 보내주면 안되나1 15:18 17 0
톰보이 무스탕 블랙 살말 5 15:18 58 0
빠른 96들 너네 어떤나이로 살고있니9 15:18 30 0
나 똥싸면 무조건 샤워해야되는데5 15:18 98 0
자기가. 산 패딩 브랜드 추천좀 하고가4 15:17 36 0
산에 있는 아파트 😬2 15:17 111 0
내일 아침에 서울 가는 시외버스 타야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려나5 15:17 19 0
친구가 교정때문에 잘 못먹는데 곧 생일이거든7 15:1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