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현실에서는 딱히 특이하다 못 느꼈는데 카톡 말투는 좀 살짝 아저씨 같다고 해야하나 ㅋ 도 한 두개만 쓰고 뭔가 묘하게 좀 나이 많아 보이는 말투 쓰는데 이렇게 차이 나는 사람들 흔한가?


 
익인1
나완전다름 ㅎ
어제
익인2
내썸남ㅋㅋㅋㅋㅋ 전화론 대유잼유쾌잼민이인데 카톡말투 진짜 삼촌뻘 아저씨같음 ㅠㅠ
어제
글쓴이
아니 소개팅 받았는데 말투가 그래서 다른 사람이랑 카톡하나 싶었다니까?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적응이 안되는데 둥이는 익숙해졌어??
어제
익인2
아니.. 카톡만하면 답장 뭐라할지 항상 고민함ㅋㅋㅋㅋ 갠적으로 연락한지 두달은 된거 같은데 썸타고나서부터 더 아저씨같아짐 ㄷㄷ
어제
글쓴이
아 더 아저씨 같아졌다는 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 오키오키 고마웡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눈가지고 노는 초딩들 봤는데 11.27 13:36 20 0
경기도 의왕, 군포 집값 어떤 편이야? (원룸 자취)2 11.27 13:36 35 0
아니 무슨 투모로우야 11.27 13:36 26 0
밥 다 먹고 3-40분쯤 부터 살살 배 아픈건 대체 이유가 뭘까 1 11.27 13:36 33 0
인사담당자한테 문자로 물어보면 좀 그런가?1 11.27 13:36 20 0
그랩이 카카오택시 같은 거야? 11.27 13:36 18 0
이거 갤럭시s24야?아님 프로인가?2 11.27 13:36 64 0
일본여행갈건데 고민중 며칠갈지10 11.27 13:35 61 0
오늘 집 밖에 나가는 익들 집 못가겠는데???6 11.27 13:35 123 0
밖에 내리는군 눈일까 비일까 11.27 13:35 14 0
보건증 검사받을때 검진복? 입어야한다는데 그럼 검진복안에2 11.27 13:35 27 0
난 간호붙었고 친구는 다른과 붙었는데 친구가 이해안된대10 11.27 13:35 83 0
윤아 유나2 11.27 13:35 35 0
서울 지금 눈이야 비야??8 11.27 13:34 91 0
아메 3천원이면 비싸니...?7 11.27 13:34 63 0
내친구가 아버지한테 남친이랑 잔 얘기 했대 ..11 11.27 13:34 83 0
컴공 솦웨8 11.27 13:34 33 0
서울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녀야하는데 옷 어떡하지4 11.27 13:34 62 0
이따 퇴근하고 학교 가야되는데 가능..? 11.27 13:34 16 0
오늘 과일가게 일찍 닫겠지? 11.27 13: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