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부산 눈오고있어?


 
익인1
안옴니다...ㅠ.ㅠ
4일 전
익인2
흐리기만 혀
4일 전
익인3
우린 맑기만해
4일 전
익인4
안오지 여긴 눈 안온지 191028년은 됐는걸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해외여행은 고생하는여행이 최곤거같아5 11.27 16:14 50 0
배달 시켜먹고 싶으면 걍 시켜주라3 11.27 16:14 70 0
이런 내리막길 2분정도 걷기 vs 택시타기7 11.27 16:14 52 0
생일파티 할건데 감자탕이 메인인데 또 뭐 시킬까?!🥺3 11.27 16:13 24 0
뮤지컬 잘알익들있음..? 그 .... 사람죽여서 음식만드는 뮤지컬 뭐였지11 11.27 16:13 756 0
하 오픈 주방인데 둘이 연애 좀 그만하고 음식 달라구요4 11.27 16:13 61 0
돈 많이는 필요없고 소박하게 걍3 11.27 16:13 55 0
노래추천 잔잔한 노래 11.27 16:13 1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11.27 16:12 15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라는 관계에서 바라는 가장 큰 게 모야 11 11.27 16:12 162 0
나 하루에 20만원버는데 주 7일일함22 11.27 16:12 780 0
나 마라탕 안좋아하는데 11.27 16:12 28 0
일본 여행 가는 사람들 뭐가 그렇게 재밌어?16 11.27 16:12 105 0
눈많이와서 조기퇴근하는데 디저트 뭐사갈까 2 11.27 16:12 20 0
마루 끝난 거 왜 안 믿기지.... 11.27 16:12 28 0
속도위반 1~2키로 넘은것도 딱지 날아와????12 11.27 16:12 610 0
이런신발도 발목 나갈까?? 11.27 16:11 16 0
채식주의자 책 한 편이 다 이어져있는거야?3 11.27 16:11 25 0
단기알바 같은거는 문자로 사진 보내라는데도 있잖아 11.27 16:11 17 0
이분 무쌍인데 너무 개성있고 이쁘시지 않니..13 11.27 16:11 9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