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남자친구가 엉덩이 팡팡 때리다가
꼬리뼈가 왜케 튀어나왔ㄷ냐고 햄스터꼬리냐고 그러는거야
진짜 평소에 아무 인식 없었는데 머래 하고 만져보니까 진짜 나와있어...
이거 원래 있는건가..? 남의 엉덩이랑 꼬리뼈를 만져본적이 없어서..
육안으로 똑 나와보이는건 아닌데 진짜 꼬리뼈가 뾰족하게 나온것처럼 손에 잡혀
정형외과 같은거 가바야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