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아침에는 그쳤는데
우울해



 
익인1
나도... 이정도로 올줄 몰랐어... 그냥 차 회사에 놔두고 지하철타고 갈까 생각중 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633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0 12.01 23:0226273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346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987 2
지에스 공유결제? 그거 쓰는사람 11.27 16:44 9 0
천안 실시간 날씨,, 눈 엄청 날린다4 11.27 16:44 128 0
헐랭 다이소에 이거판다 일본여행 가는익들 이거사!!33 11.27 16:44 1381 2
아까 하객룩 초보인데...다시ㅜㅜ한번더3 11.27 16:43 204 0
파리바에트 맘모스빵? 이거 맛있어?? 11.27 16:43 8 0
대딩들 기말 첫시험 언제야5 11.27 16:43 31 0
카스테라에 곰팡이 폈지만 고객센터 대응 ..80 11.27 16:43 1063 0
입술 뜯는거 어케 고침 2 11.27 16:43 18 0
다들 반려동물 이름 머야6 11.27 16:43 18 0
백수익 쿠팡간다4 11.27 16:43 63 0
자면서 소리지르는거 대체 뭐가문제야?16 11.27 16:43 69 0
일본 여행가는데 비행기랑 숙박뺴면 얼마 나올까7 11.27 16:42 89 0
박근혜 욕했더니 나보고 ㅃㄱ이냐던 김해출신 오빠5 11.27 16:42 224 0
털부츠 사거 많이 신을까...?2 11.27 16:41 23 0
이성 사랑방 키 작아도 잘생기면 호감가? 160기준으로16 11.27 16:41 211 0
옷장에 진심 후드티랑 셔츠만 있음2 11.27 16:41 24 0
나 비염이라 휴지 짱 많이 쓰거든?12 11.27 16:41 69 0
도서 이벤트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 마디' 후기4 11.27 16:41 94 0
아 진짜 이런말 안하고 싶었는데 ㅠㅠ 11.27 16:40 44 0
조기퇴근 했는데6 11.27 16:40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