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브랜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83 14:3512616 1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50 16:419982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05 14:019919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7025 0
난 지옥에 갈까봐 불안해 11.29 14:48 22 0
국내여행 2박 3일인데 100만원 든다는 게 말이 되나???9 11.29 14:48 139 0
겨울에 갈만한 국내 여행지 추천해주ㅏ 11.29 14:4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인스타 자꾸 다시 팔로우 걸고 싶어...11 11.29 14:48 1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짱귀 남한테는 진지한척 말수없이 무가운척하면서 1 11.29 14:47 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6개월 이상 걸려서 연락 온 둥이 있어?10 11.29 14:47 145 0
20만원으로 뭐할까2 11.29 14:47 46 0
오늘 흰바지입는거 오바야?2 11.29 14:47 25 0
눈… 나도 눈…2 11.29 14:47 45 0
토스im3는 학원 아까워?4 11.29 14:47 25 0
짝수년도 익들 건강검진 다들 받았어?6 11.29 14:47 43 0
전남친 히샬리송 닮았엌ㅅ음 11.29 14:4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제 저녁 7시부터 애인이랑 연락이 안됨..3 11.29 14:46 164 0
생로랑 기본 검정 카드지갑4 11.29 14:46 19 0
촉인아 이 사람 자르고 새로운 사람 뽑는게 더 나은거 같아? 11.29 14:46 22 0
우리 아빠 회사 눈 많이 온다고 쉬네 11.29 14:46 16 0
이성 사랑방 누구 잘못 같아..??16 11.29 14:46 123 0
패딩부츠를 살까 어그부츠를 살까4 11.29 14:46 128 0
세후 210에 보험비 10이상 너무 커?15 11.29 14:46 67 0
아 인티에서 웃긴글 봤는데 엄마 쉬쌌어요 하니까 화장실에서 쌌다는거지? 이 글 원문.. 11.29 14: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