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92 0:2730041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81 10:2619235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28 7:5312642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2 12.02 23:592505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45 1:2516587 0
난 왜 회사에서 또래 남자들이랑은 못친해지지3 11.28 15:04 56 0
학점 걱정되면 알바 그만두는게 맞지?1 11.28 15:04 30 0
한달에 33만원이면 적게쓴거라 해주라.. 71 11.28 15:03 883 0
인공눈물 이번에 가격 오르면 얼마나 오를까 11.28 15:03 21 0
치즈 어릴때부터 엄청 자주 많이 먹은익있어??2 11.28 15:03 44 0
수원 눈쌓였어???4 11.28 15:03 85 0
내일 분당선 타야하는데 내일은 괜찮을까 11.28 15:03 23 0
오늘 밖에 사이렌 소리 엄청나는듯...1 11.28 15:02 28 0
긴머리 펌없이 레이어드컷만 하면 이상해? 6 11.28 15:02 93 0
머리 안 감았는데 앞머리 자르러 가도 ㄱㅊ아? 11.28 15:0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니거 나한테 어떻게 이러니6 11.28 15:01 160 0
오버핏 반팔 색 추천좀1 11.28 15:01 26 0
너넨 키 올려서 말함? 5 11.28 15:01 51 0
여기 위치 피어싱 관리 많이 어려울까??2 11.28 15:01 58 0
통장 사본 낼 때 사진 찍어도 돼?4 11.28 15:01 50 0
눈 와서 좋은게 아니고 개빡치는데1 11.28 15:01 31 0
컴활2급 얼마정도 걸릴까1 11.28 15:01 37 0
전문직 준비중인데 종교땜에 힘들다 22 11.28 15:01 555 0
인스타 광고 향수 사면... 11.28 15:01 21 0
회사 보안때매 아무것도 깔면 안되는데 엑셀 방탈출도 안되나 ...2 11.28 15:00 4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