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하트샘이랑 상관없이 투수는 새로 영입하잖아


 
신판1
진짜 누굴까
3일 전
신판2
우리도 궁금해 하는중 혹시나 정보뜨면 삐삐치러 올게~~조금만 기달려~~~(내가 못기다린다 ㅆㅇ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77 0
야구 디자인이 이게 최선인가싶은 기아 타이거즈 12번 우승달성 후 나오는 우승앰블럼 시계..50 11.30 15:3815858 0
야구[부고] LG 트윈스 신민재 선수 모친상41 11.30 14:5513086 0
야구/정보/소식 NC 외국인 에이스, 2년 연속 화이트삭스행?36 11.30 09:4813395 0
야구 후라도썰 29 11.30 21:456983 0
새로 뽑은 용병 부분에서는 두산이 짱인 것 같고, 재계약한 용병 부분에서는 기아가 ..7 11.29 23:07 616 0
팬티사이즈까지 말해주는 야선 실존3 11.29 23:07 414 0
임붱이나 비순이나 욀케 엔씨를 좋아해6 11.29 23:05 172 0
올해는 용병계약도 왜이렇게 핫하고 빠르냐 11.29 23:05 50 0
김도영, 나의 무등산10 11.29 23:02 491 0
우리팀만 외국인 더럽게 못뽑는거같아 스트레스2 11.29 23:01 226 0
무지네는 토종 좌완들이 강해서 용투 구할 때도 좌완! 좌완 내놔! 우린 좌완이 필요..3 11.29 22:59 281 0
아니 야선 인스타 스토리 봣는데 차단당함27 11.29 22:58 2761 0
모르겠고 그냥5 11.29 22:54 363 0
아오 야선 인스타 팔로우해뒀더니 얘가 팔로잉한 이쁜 언니들 자꾸 추천에.. 2 11.29 22:53 420 0
파니들아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1 11.29 22:53 125 0
삼성 단장님이 그분 아니신가?11 11.29 22:52 391 0
내가진짜귀여운거보여줄까(어그로아님) 6 11.29 22:52 173 0
후라도 샘 경쟁팀이10 11.29 22:51 592 0
후라도 삼성가면2 11.29 22:50 286 0
아뿔싸 후라도 한신 타이거즈인 줄 알고 기아 타이거즈와 계약하다13 11.29 22:45 615 0
같은 타이거즌데.. 1 11.29 22:43 180 0
삼라도인 이유!!!7 11.29 22:43 312 0
근데 후라도 팔로잉 2726명인데 의미있나4 11.29 22:42 466 0
난 프런트가 운용 등신같이 할때가 제일 힘들더라 11.29 22:40 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