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뻔!하다가 똑바로 마음 잡았음 돌아보니까 진짜 피눈물 흘릴뻔했구나 싶음
7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장기연애중인데..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사람인데 권태기인가ㅠㅠ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 나 비슷해
내 조건 심연까지 처박힐정도로 밑바닥인데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만나자 한사람 찼음
5년동안 짝사랑 했다던데 나 그때 좋아하던 사람 있어서 거절했거둥..
근데 좋아하던사람은 불량식품 마약같은 사람이였어서 결국 잘 안됐어
그래도 찬거 후회 안함 성격이 너무 나랑 안맞았어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76 11:415646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23 11:3839012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53 17:4427518 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96 12:4323770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35403 6
스카에서 방귀냄새같은 구린내 나는데 사람채취냄새일까 에어컨 냄새일까2 17:29 22 0
뜨개질하는 익들! 어디서 배웠어?2 17:29 23 0
일주일에 3 일 일하고 4일 쉬는데 17:29 19 0
취준시기 진짜 정병온다7 17:29 71 0
오피스텔 월세 계약 중간에 나가게 되면 12 17:29 91 0
4호선 기다리는데 열차 4대째 보내고있음16 17:28 756 0
나 개웃긴 말 들음 ㅋㅋㅋㅋㅋ방금 핸드폰 가게 갔는데 17:28 139 0
와 방금 뭐였지1 17:28 46 0
얘들아 눈 주위 노란거는 화장 어케 해야 돼? ㅜㅜㅜ 17:28 13 0
씻으면서 오줌싸면 진짜 배수구에서 냄새나?36 17:28 824 0
요즘 유행하는 가방 뭐있어? 스웨이드 호보백 말고 .. 17:28 8 0
대학교 면접 불참하면 내년에 원서 못 넣고 이런 거 없지?2 17:28 16 0
사주나 궁합같은거 여러곳에서 봐야돼? 17:28 13 0
요즘 딸기 맛있네 17:28 9 0
작고 매운ㄴ거 없나 17:28 14 0
바빠서 신청기한 놓침 우울하다.. 17:27 12 0
점심에 회사밥 먹었는데 화장실 겁나 많이 감 ㅠ 17:27 12 0
내 인생은 왜 이럴까 17:27 15 0
체계없는 소소소기업 다니는거 힘들다 17:27 17 0
내가 원했던 로망인데 뭔가 핀트가 살짝 나간 느낌? 17: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58 ~ 11/27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