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오면 약간 현타도 오고 솔직히 최저에 야간수당만 붙는건데 귀 먹먹하고 힘들고 집 오면 아 다신 안가ㅋㅋ 이러는데 오후에 입금 받고 나면 또 할만한데 이러면서 신청하고잇음ㅋㅋㅋㅋㅋㅋ
대딩인데 알바 구하기엔 최소 3~4개월은 꾸준히 해야하고 날짜도 정해져있는데 요즘 알바 주휴안줄라고 꼬장부리는거 짱나서 쿠팡 해봣는데 일단 나한텐 꿀인듯
완벽한 개인주의 + 원하는 날 신청 가능
아 근데 야간 힘들어 ㄹㅇ 집 와서 자고 오후 강의 들으면 체력 쭉쭉 빠짐 근데 돈이 달다 난 쿠팡 가는 날이 운동하는날이야ㅋㅋㅋㅋㅋ 이거라도 안하면 걍 시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