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잡담] 엘튜브에서 홍창기 소감 말하는데 도영선수 엄청 시강이야ㅋㅋㅋ | 인스티즈


꽤 오래 얘기하는데 도영선수 계속 잡힘 ㅋㅋㅋ

그렇지 남는건 사진이지 ㅋㅋㅋ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보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1 12.02 23:5924645 0
야구박석민 아들도 내년 최대어중 한명인가?? 49 12.02 23:1610032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7791 0
야구안방마님하면 어떤 선수가 젤 먼저 떠올라?42 12.02 15:519183 0
야구본인한테 투표권있다면 골글 어떻게 뽑을 거야?38 12.02 23:102615 0
콜라보는 원랴 아기자기 캬릭터들 많아해?6 11.28 11:49 237 0
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5 11.28 11:43 26370 0
메이저 가야 할 사람들이 줄줄이 계약하네... 우리 어뜩하라고 11.28 11:43 95 0
요즘 우리 학원에서 유행하는거 자랑 5 11.28 11:20 567 0
정보/소식 '프리미어12 4강 실패' 한국야구 세계랭킹 6위 지켰지만…일본·대만과 '포인트.. 11.28 11:18 116 0
눈 때문에 마캠 갔던 우리 팀 선수들 못 돌아오고 있는 거 실화냐10 11.28 11:17 835 0
와 일본전때 박동원이 곽도규 교체사인 보냈었대19 11.28 10:55 2325 0
응응 나도 사랑해🫰5 11.28 10:43 591 0
내년 콜라보는 뭐있을까 11.28 10:42 52 0
미국이랑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유니폼종류많아?4 11.28 10:34 354 0
지금 용병 빈자리 있는팀 어디야?11 11.28 10:32 516 0
혜성선수 메이쟈 소식 종종 들려주기야4 11.28 10:30 248 0
자 다같이! 무적의지혜~ 오스틴딘~7 11.28 10:21 341 0
소신 난 까까머리 야선이 조아 11.28 10:18 47 0
용병 대부분 잘 데려오는거같아4 11.28 10:17 271 0
오늘 노시환 문동주 서로 머리 밀어주는 영상 이팁에 뜰지도!! 9 11.28 10:16 318 0
분명 메이저 가셔야 할분들이 많는데 왜5 11.28 10:13 270 0
영표선수는 눈싸움도 사이드로 하시는구나 1 11.28 10:08 205 0
정보/소식 LG 트윈스 오스틴 에르난데스 재계약21 11.28 10:05 1662 0
아웃겨 크트 트리플에스래 3 11.28 09:58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