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지금 10일 남았는데
이제
박쌤 전회2 15강 듣고 있는데
1. 전회2 무조건 다 들어야해 ? (시간이 없어ㅠ)
2. 기출 몇회정도 돌려야할까 ........


 
익인1
본인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기출은 10회정도는 돌렸돈듯
4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
4시간 전
익인2
1.듣는게 편해 정 안되면 2배속 ㄱㄱ
2.걍 강의 다 듣고 너가 시간 되는대로 계속

4시간 전
글쓴이
걍 2급 강의 배속해서 대충 듣고 1강 들어서 강의는 이번주에 완강하고 다음주 5일
내내 기출 뺑뺑이 돌릴까 ? (개백수임

4시간 전
익인2
그럼 걍 1.5배속으로 봐도 1급까지 충분히 다 보겠는데? 1.5배속으로 다 돌리고 기출 뺑뺑이돌려
4시간 전
익인3
무조건 기출 많이 돌려!!!
나 시험이 12시인가 그랬는데 근처 카페에 8시에 도착해사 기출 계속 풀었엉!!!

화이팅 열흘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 👍👍

4시간 전
익인4
2급 배속으로 호로록 듣고 1급도 호로록 듣고 기출만 디지게 돌리면 가능 난 시간 널널해서 기출 15회-20회차 돌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28 11:4140680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1 11:3827200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81 17:441233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457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605 0
아디디스랑 나이키 둘 다 신발 딱딱한 편인가??2 17:04 16 0
어우 인기검색어 짤이 왜저래 17:04 11 0
이미 눈이 쌓여있는데 또 옴 ㅋ 2 17:04 387 0
패딩 입냐 마냐 물을 날씨가 아닌디1 17:03 53 0
친구 개답답하다 진짜 8 17:03 49 0
간호사 핸드크림 추천해주ㅏ2 17:03 22 0
27 여직딩 목이 답답해서 점심시간이 병원다녀왔더니 암이란다 63 17:03 1695 0
못배워먹었다는 표현이 그렇게 문제야?2 17:03 28 0
다 받았다…1 17:03 132 0
눈오면 버스는 사고확률 그래도낮겠지? 17:03 17 0
닥마 다들 정가주고사? 17:02 12 0
익들은 엄마 놀릴때 어떻게 놀려?ㅋㅋㅋㅋ 3 17:02 57 0
재난문자 너무 자주오네 17:02 19 0
위키드 ost너무 좋지 않아??2 17:02 27 0
타부서 사람이 계속 아 저는 지하철 못타서 버스타요 이러는데 뭐어쩌라는...거..?..1 17:02 215 0
대기업 재무팀 면접 10연탈 조언좀....2 17:02 80 0
알바 다음주부터 못나갈거 같다고하면 이해해주실까 2 17:02 45 0
동창 중에 눈 조금 작은 수지라고 생각하면 될정도로 이쁜애 있었는데 17:02 74 0
우리 동네만 눈 1도 안쌓였나1 17:02 16 0
결혼식 하객룩으로 대체 상의를 머 입어야 되지 ㅜ2 17: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