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잡담] 위키드 후드 골라줄 익 괌 11 22 | 인스티즈

[잡담] 위키드 후드 골라줄 익 괌 11 22 | 인스티즈


디자인은 1이 더 마음에 드는데 2의 에메랄드시티 뽝! 위키드 로고 뽝! 이 오타쿠의 심금을 울림





 
익인1
갠적으로 디자인도 2가 예쁨
4일 전
글쓴이
그런가...? 1은 위키드 티가 안 나서 오타쿠의 그것을 건드리지못하구있음 흑흑 근데 로고뽝! ㅅㅌ 후드랑 맨투맨이 이미 많아서.... 흐아아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경중선 35분 기다렸다가 탐 11.27 18:23 22 0
진짜 혼자 일하고싶다 11.27 18:23 20 0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다? 엉뜨의 민족이다10 11.27 18:23 604 0
링피트 ㄹㅇ 다이어트 돼????3 11.27 18:23 35 0
헤어지면 다시는 못볼사람만 느는거라 한동안은 애인 못사귈것같아1 11.27 18:23 14 0
초보운전 진심 퇴근길에 울면서 퇴근함4 11.27 18:23 131 0
집에서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만한 밥 뭐가 있을까???3 11.27 18:23 20 0
나 원래 사무실이랑 집 걸어서 5-10분 쯤이라 점심 맨날 걍 집가서 해결한단 말이.. 11.27 18:22 1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사겼던 남자랑 만날 수 있어??8 11.27 18:22 121 0
아우 다른 커뮤니티 보는거 너무 힘들다 4 11.27 18:22 23 0
핑잘봄웜라 인생 촉촉 틴트 찾았다1 11.27 18:22 43 1
폴라로이드 뿌옇게 나오는 이유 아는 익들 있어?! 11.27 18:22 6 0
출석 궁금한점•• 5 11.27 18:22 25 0
정상인 사람 만나기가 진짜 어려운데 왜 연애를 해야하지1 11.27 18:22 77 0
너네 저녁 뭐먹??4 11.27 18:22 25 0
새차(자동차) 1월보단 3월이 나을까?앞으로 눈 더 올까??2 11.27 18:21 20 0
홍콩반점 탕짜면 마싯어?2 11.27 18:21 46 0
너넨 사람 좋아?1 11.27 18:21 25 0
이따 혼자 눈사람 만들러 나가야징2 11.27 18:21 9 0
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112 11.27 18:20 993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