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걱정돼서 하는 말인건 아는데 계속 이렇게 말하면 짜증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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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구하는데 버거킹 지원했다니까 그거 목소리 크게 내야하고 그래서 힘들다고 안했으면 좋겟다 하고

또 뭐 주점 홀서빙 지원했을때도 이상한놈들 많다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

카페랑 편의점빼곤 죄다 부정적인 반응만 보이는데 두개는 내가 원하는 시간대는 안올라오니까 어쩔수없는건데

애인 알바경험 거의없고 난 패푸 피방 술집 학원알바 편점 다 해봣는데 ..

[익인1]

뭔 지가 돈줄것도아니면서 다 하지말라하노

[글쓴이]

그래서 그냥 야 그럼 니가 돈 주면 안할게 햇섬 ㅋㅋ

[익인2]

야 ㅋㅋ 울엄마도 뭐라 안 해 ㅋㅋ라고 할 듯

[익인3]

ㅋㅋㅋ진짜 적당히 걱정해야지 저럼 집밖에도 못나가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