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무서워..


 
익인1
나도.. 걍 회사에 두고갈까 고민중
6일 전
글쓴이
어떡하지 너무 고민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확실히 한국사람들 일본문화?에 유하다고 생각하는디3 11.28 17:03 42 0
너네 우산 들고다녀???2 11.28 17:03 26 0
팔로워 150 계정인디 넘 창피해4 11.28 17:03 39 0
과제 이런 느낌으로적으면 교수님이 부르시겠지1 11.28 17:03 54 0
인생이 너무 어려워~ 11.28 17:03 18 0
불안하면 생리 더 미뤄지나..? 11.28 17:03 13 0
한국어도 깊이 들어가면 진짜 외울거 투성이겠구나 11.28 17:03 21 0
쌈장이 달어,,, 11.28 17:03 12 0
겨울에 반팔만 입고자는거 그거 어트케 하는데8 11.28 17:02 51 0
사람한테 관심없어 보인다는게2 11.28 17:02 27 0
술값 많이 나와도 술 안 먹는 사람이랑 엔빵해?5 11.28 17:02 48 0
자궁경부암 검사 = 성병검사라거 생각해도 돼? 20 11.28 17:02 712 0
왕초보인데 아침 출근길 가능할까? ㅠㅠㅠㅠ 5 11.28 17:02 96 0
와 오늘만 세 번 쾌ㅂ함4 11.28 17:01 21 0
과제 형식 자유래서 표지 목차 없이 이름적고 냅다 1.뫄뫄 이러고 시작했는데 11.28 17:01 20 0
아침에 2시간 늦게 출근시키길래 뭔일이래 했더니1 11.28 17:01 38 0
친구 회피형인데 사귀는 상대 정신병 걸릴 듯 11.28 17:01 36 0
26 경력도 없고 학벌도 안 좋은데 취직 어렵나19 11.28 17:01 123 0
집에 간식거리 뭐 사둘까1 11.28 17:01 14 0
난진짜 소개팅보다 애프터 거절이 더 힘들어 11.28 17:0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