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2l
이슈 꽤 지나가지않았나 인티에 꾸준히 올라와서 신기.. 어디서 좌표찍은거임?


 
익인1
그냥 재미로 계속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4일 전
글쓴이
여기가 남초도 아니고 이상한 정치얘기랑 같이 올라오는 게 이상함..
4일 전
익인1
여기 남자 개많은것 같은데 이제..? 전같지 않음 인포만 봐도
4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낭..
4일 전
익인2
뉴스가 계속 언급되서 그런것같아
얼마전 비오면 락카지워짐 이거 업데이트되서그런듯?

4일 전
익인3
학교 편드는 어그로들 들어와서 뜬금없이 세금 지원하자든지 다 아는 내용들 왜곡해서 학생들 억울하다고 글 올려서 그래
4일 전
글쓴이
엥 학교 욕밖에 없던데..?
4일 전
익인3
그런 애들은 글 쓰고 다들 안넘어가니까 글 지워 이번 시위 초기에 쓴 글들 지워진거 많아 그러니까 떡밥이 계속 도는거 같아
4일 전
익인3
학교 아니고 학생들편!
4일 전
익인4
관심있어서 계속 지켜봤는데 지지하는 사람들은 태반이 글삭하더라... 여론 바뀌면서 글삭된 것들도 많고
4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ㅠㅠ 근데 진짜 관심가지는 사람들끼리만 계속 관심 가지는 느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9 12.01 14:0183381 18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24 12.01 23:0234924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6 12.01 19:1451544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25 12.01 20:01156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05 12.01 14:0670758 2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관심 표현하는 법 뭐있을까..4 11.27 16:33 75 0
낼부터 개열심히 살아야지2 11.27 16:33 19 0
힙업은 스쿼트야 런지야??2 11.27 16:33 42 0
소개팅하고 얼마만에 관계 결정나??2 11.27 16:33 113 0
뭘 해도 안 되는 날 있음?? 너네??5 11.27 16:33 32 0
마라탕 배달시켜먹으면 얼마야??4 11.27 16:33 31 0
서울에서 살아야되는 이유가 오늘같이 눈올때 느끼는게3 11.27 16:33 83 0
이거 나만 기분나빠?3 11.27 16:33 20 0
겨울 내내 코막혀있으면 비염인건가? 11.27 16:33 12 0
섹시하게 이쁘면 아싸인게 안 어울림?4 11.27 16:33 53 0
경량패딩(솜이 얇음) vs 알파카 코트 11.27 16:32 11 0
푸라닭 고추마요 순살 vs 굽네 고바삭 순살2 11.27 16:32 21 0
내일 비행기 결항될까봐 걱정 ㅠㅠ 11.27 16:32 21 0
머리 긴 익들이써?2 11.27 16:32 37 0
얘들아 검정색배경 ppt 프린터로 뽑아내면 어떻게 나와? 11.27 16:32 13 0
열등감 강하면 칭찬도 평가로 꼬아서 받아들이나봄 4 11.27 16:32 22 0
며칠전만해도 단풍예쁘다 했는데 눈 구경 실컷한다3 11.27 16:31 73 0
와 나 지금 퇴근하는데도 대중교통에 사람 개많아2 11.27 16:31 88 0
무인펫샵 상술에 호되게 당하고 있음15 11.27 16:31 733 0
직딩-취준 연애들아1 11.27 16:3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