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잡담] 그 말 잘 못하는 짤 더 있는 사람... | 인스티즈

[잡담] 그 말 잘 못하는 짤 더 있는 사람... | 인스티즈

이런거 뭐지.. 표현력 없는 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학생때는 몰랐는데 진짜 크고보니까 입 밖으로 욕 쓰는 사람들1 02.18 22:08 37 0
퇴사하려고 마음 먹으니까 자꾸 미화돼3 02.18 22:08 49 0
가난한거 진짜 짜증난다6 02.18 22:08 32 0
가수 작사가 작곡가랑 사귀면 내 연애 경험이 음악으로 나올 수 있어?13 02.18 22:07 1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3 02.18 22:07 60 0
고기 무한리필 중에 명륜진사가 제일 나아???7 02.18 22:07 24 0
우울증약을 왜 끊었지 2 02.18 22:07 18 0
국내 여행할때는 여권 필요 없는거 아니야.? 이거 뭐지10 02.18 22:07 46 0
스타벅스 텀블러 골라조 ㅜㅜ 21 02.18 22:07 503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전 연애 이별보다 눈물 덜 나오면 덜 사랑한거라고 생각해?4 02.18 22:06 102 0
다들 왜케 무개념이야 02.18 22:06 148 0
와 지갑 잃어버렸다...4 02.18 22:06 25 0
이성 사랑방 여행 가서 안맞는 거 하나도 없었으면 잘 맞는 거겠지5 02.18 22:06 204 0
내 인생도 포렌식 해줬음 조켔네… 02.18 22:06 16 0
?푱푱남뜻이 언제 부인에게 헌신하는 남자였음...?7 02.18 22:06 76 0
서른에 사원 직급인 사람 많나? 02.18 22:06 53 0
키보드 키캡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 02.18 22:06 16 0
취직 힘들다는 거 넷사세 맞지?26 02.18 22:06 873 0
체지방 일주일 정도에 1.2 정도 빠졌는데 02.18 22:05 10 0
친구가 우리관계 깊다고 하는데 그냥 표먼적인것같아..2 02.18 22:0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