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칭없이 그냥 오빠~ 응 ㅇㅇ(이름)아~ 이러는데  ㅋㅋㅋㅋ


 
익인1
오빠 아니면 애칭으로 부를때 많아
5시간 전
익인2
ㅇㅇ 우리 그럼
5시간 전
익인3
나 내기분좋으면 오빠고 기분안좋으면 ㅇㅇ아 장난해? 이러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69 11:4154068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12 11:3837283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43 17:4425064 8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88 12:4321543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34475 6
친구때매 소외감 느끼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말해주라 18:38 15 0
택배 하나만 빼고 배송이 다왔는데 이럴수있나?? 18:38 13 0
조금만 나한테 거슬리게 말해도 짜증나는거 못 숨기면1 18:38 19 0
울집 오늘 김장했당 수육이랑 야무지게 먹는중 ❤️8 18:38 409 2
매운거 중독됄는데 건강에 ㄹㅇ 안좋겠지?..1 18:38 28 0
아빠가 사촌언니 결혼식에 축의금 200 했는데 21 18:38 838 0
분명 집을 지킨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18:38 25 0
승무원 되고싶은데14 18:37 152 0
이거 어디 제복? 인지 아는 사람!?!! 18:37 19 0
카피킬러 싸가지 없는것 18:37 16 0
김밥 2줄 13300원,,,13 18:37 754 0
이성 사랑방 말 진짜 없는데 자꾸 말걸고 싶은 사람 특징이뭐야???5 18:37 118 0
아 망곰이 귀여워 ㅋㅋㅋ 누가 이거 브라자 뚜껑 같다고 했는데 18:37 25 0
확실히 복직하니깐 살빠짐 18:37 10 0
알뜰폰은 소액결제 할인같은거 없지?? 18:36 5 0
익들아 물비빔밀면은 뭐야??? 18:36 11 0
폰에서카톡방음소거하면 피씨에서도 알림 안와? 18:36 5 0
머리숱 없는 익들 헤어스타일 뭐야 ?4 18:36 42 0
스트레스가 심해서 죽고싶어3 18:36 18 0
진짜 궁금한건데 되게 잘쓴 웹소설들 중에 웹툰화하는 작가들 있자너 18:3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30 ~ 11/27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