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거래처에 뭐 물어보는데

상대방이 "아니~죠"하면서 코웃음 치는거 나만 기분나빠?

이거 근데 거래처뿐만 아니라 친구도 가끔 그러는데 왜 그런거야 



 
익인1
우리 상사도 거래처랑 전화할때 저러는데 저래도 되나싶음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평생 들어본 적 없는데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하고 다니는 거 아냐?
4시간 전
글쓴이
내가 거래처한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47 11:4147996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04 11:383279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26 17:4419174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1 11:0532110 6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23 12:4316283 0
체중계가 2키로 단위로 고장날 리는 없겠지ㅎㅎ... 19:01 9 0
나는 명품백 살만한 가치 모르겠음8 19:01 30 0
장갑 골라죠.. 19:00 15 0
아니 지하철 문 앞에 있능 사람들 내렸다타면 안돼..? 3 19:00 40 0
내일 세텍.카페쇼 갈까말까 눈와서 ㅠ 19:00 9 0
내일 서울에 눈 쌓이려나?2 19:00 62 0
얘들아 너넨 둘 중에 어떤 립이 취향이야4 19:00 42 0
일 못하는 애들은 자기가 일 못하는거 알지?3 18:59 26 0
카페같은데 크리스마스트리 언제까지 있는게 안이상해 보임?5 18:59 14 0
비행기 예약할때 원래 여권 필요해?30 18:59 607 0
나 최근에 라섹했는데 자꾸 옆에서 부작용 사례만 말하는 사람 기분 나쁜거2 18:59 14 0
직장 상사 결혼 선물 골라주세요 젭알2 18:59 16 0
첫눈 원랴 쥐똥만큼 오는 거 아니냐며... 18:59 11 0
좀 식단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저트 주문해서 먹었는데 18:59 15 0
검정색 어그 활용도 ㄱㅊ아?? 18:59 18 0
인생이란뭘까 2 18:58 16 0
4년차 사원돼도 사소한거 잡일시키는거 당연한거니.. 18:58 17 0
하 진짜 차막히면 네비도 좀 막히는 시간 좀 계산해서 쳐넣지 18:58 34 0
카톡 공감하트 누르는게 플러팅이야??1 18:58 20 0
이성 사랑방 키만 큰 남자랑 키만 작은 남자13 18:58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44 ~ 11/27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