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는 청력이 너무 좋아서 듣기 싫은소리도 너무 잘들리고 한번씩은 신경과민 올 정도라 힘들때 많음.. 하



 
익인1
나두.. 뒷담 다들림 ㅋㅋ
5일 전
글쓴이
혹시 너도 잘때 귀마개 안끼면 못자? 나 귀마개 없으면 뜬눈으로 밤새야됨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아닝 나 잠은 또 잘자…! 근데 소곤소곤 속닥속닥응 잘들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52 0:273421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6 10:2628045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82 7:532033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81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85 1:2522776 0
애들아 방이 이런데 머리 어디두고 자야됨? 40 12 11.28 17:56 151 0
이 크림새우 파는 마라탕집 어디같아?4 11.28 17:56 82 0
버스 탈 때 2명 이상 찍으면 환승 가능해?1 11.28 17:56 31 0
난 피부 좋은 날 여기가 다름3 11.28 17:56 100 0
수도권 사는 익들아 다들 내일 아우터 뭐입을거야?3 11.28 17:55 138 0
화장품 소분용기 쓰는 익들 세척 어떻게 해?6 11.28 17:55 24 0
이성 사랑방 예쁨받고싶은게 죄임?2 11.28 17:55 116 0
오늘 헌터 장화 신어도 돼? 11.28 17:55 16 0
후쿠오카 여행가본사람 !2 11.28 17:55 52 0
가디건 좀 골라주셍요 111 222 11.28 17:55 21 0
직장 갑자기 관두겠다하면 새로 취직할때 불이익 있겠지 1 11.28 17:55 20 0
귀여운 눈사람 가족 봤어ㅠㅠ40🥰 5 11.28 17:54 383 2
나 은행원인데 오늘 손님중에 너무 큰 돈다발 들고온사람 있었거든? 5 11.28 17:54 642 0
이성 사랑방 모든 걸 같이 하고 싶어하는거 진심 어뜩해 10 11.28 17:54 144 0
서울은 동네마다 패션 스타일 다른 거 신기하지 않음??1 11.28 17:54 58 0
오늘 눈 너무 왔길래 이모나 삼촌한테도 안부연락 돌렸는데 11.28 17:54 51 0
먹이를 갖다 주는게 아니라 사낭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거 정확한 문장 아는 ..1 11.28 17:54 21 0
크리스마스 하면,,, 오투잼에 있던 크리스마스의 기억 노래 생각남,,, 11.28 17:53 11 0
오늘 저녁은 마라탕! 11.28 17:53 17 0
배달시킨지 한시간 넘었는데 언제옴5 11.28 17:53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