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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병원에서 다같이 사진 찍었대
초특급 우량아라고 신문도 날 뻔한거 엄마가 원치 않는다 해서 신문은 안남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웃긴데 엄마 넘 고생햇을 듯 ㅠ


 
익인1
자연분만하신거야?
4시간 전
익인2
지금은 키 몸무게 몇이셔?
4시간 전
글쓴이
지금은 167에 5..몇이지 55??정도 될걸
4시간 전
익인3
난 4.5로 태어났는데
4시간 전
익인4
80년대생중에는 흔하게 있었대. 큰 친척언니 4.5kg로 태어났는데 큰엄마가 뼈가 으적으적 벌어지는 소리가 났댔어
4시간 전
익인7
으악.. 요즘은 제왕절개 흔하지만 그땐 자연분만 했을테니까....ㄷㄷ
4시간 전
익인4
응 맞아 그리고 그 때는 애들 바뀌는 일도 있고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우리 애기 옆에 둬달라고 했더니
산모님 애기는 절대 바뀔 일 없다고 머리도 제일 크고 몸도 제일 크다고 ㅋㅋㅋㅋㅋ 그 말 듣고 안심했다는게 더 웃김

4시간 전
글쓴이
와 나 이 이야기 언니한테 듣고 생각나서 엄마한테 방금 전화했는데 4.7 키로였어..
4시간 전
익인5
난 4.1인가 그랬는데
그날 두번째로 우량아였대
첫번째 아기가 4.3인가 그랬음

4시간 전
익인6
머쓱 저도 4.2kg인데.. 요즘 애기들은 작긴 하더라 나때는 3.5~8이 은근 많음
4시간 전
익인8
난 2.8kg인데
4시간 전
익인9
나돈데 뉴스베이베 아쉽넹
4시간 전
익인10
와 4.7키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우량아긴 하네
4시간 전
익인11
진자 고생하셨겠닼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12
와 나는 2.3kg로 태어났는데 ㄷㄷ 두배네 어머니 진짜...존경스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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