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거의다 망하더라
걍 리스크관리도 잘 못하고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다 쓰고 개털되던데 
안타까움…가족 중에도 몇억 털린 사람 있어서 
걍 투자나 사업자체가 어려운데
뭔가 주체적으로 책임지는거 자체가 어려워서 
멘탈이랑 경험이 탄탄해야 그나마
살아남는듯


 
익인1
어느정도 공감..그리고 사업 뛰어드는 사람들 중에 그냥 회사생활 버티기 힘들어서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아서 금방 망해버리는듯.. 솔직히 월급 따박따박 주는 회사도 못버틸 정도의 멘탈이면 사업하면 대부분 다 망함..ㅋㅋㅋㅋ 나도 2년째 사업하고있는데 월급보다 순수익 많지만 아직도 투잡 병행하고 있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8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0 11:384794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9 17:4439570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42 12:43347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40041 6
공장알바익 오늘 퇴사했다!!!!1 19:31 47 0
치킨 바삭한 거 추천 좀4 19:31 2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이거 깬다 vs 안깬다9 19:31 150 0
7살 차이!! 3 19:31 32 0
회사사람들이랑 가식적인 친목유지하는거8 19:30 532 0
원래 pt 받을 때 고통 참으면서 하는 거야?4 19:30 28 0
우리동네 눈때문에 난리났다 19:30 50 0
아 출근 미뤄졌어1 19:30 253 0
얘들아 위로좀해줘3 19:30 17 0
눈때문에 그런거겠지??6 19:29 464 0
이성 사랑방 눈사람이랑 셀카 스토리 올렸는디4 19:29 155 0
약대 vs 한의대 익들이라면 어디 입학할 거야? 8 19:29 35 0
면접문자 남겨준다했는데 문자가 안와 당장 내일임8 19:29 32 0
불닭 소스 스틱으로 되어있는 거 유통기한 7개월 지났는데4 19:29 21 0
무신사 취소했는데 돈 언제들어오지 19:29 16 0
오버워치에 T1 들어온다5 19:29 18 0
아놔 눈때문에 배달 다 막혀서 지에스로 몰렸구나5 19:29 54 0
보통 친구가 남친관련해서 익들이랑 이런관계많아? 1 19:29 13 0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이 여러명이면 무슨기준으로 골라??3 19:29 53 0
너네라면 개명을 해야된다하면 1 한자만 바꾼다 2 다 바꾼다 19: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