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28살에 공시 붙었어 ㅜㅜ34 11.28 18:33 827 6
얼굴 약간 둥글네모한 얼굴이면 11.28 18:33 18 0
똥 싸면 오줌눈거 마르지 않아? 11.28 18:33 13 0
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57 11.28 18:32 22097 0
안친한 사람한테 카톡 보내기 안 늦은 시간은 몇시정도까지야? 3 11.28 18:32 19 0
사장 마인드가 이게 맞음??? 11.28 18:32 25 0
대전익 버스로 집 가는 중인데 11.28 18:32 83 0
안약 12월 1일부터 비급여 돼????? 제발 알려줘1 11.28 18:32 21 0
디자인 디자이너 익들 있어?? 포트폴리오에 몇년전까지 넣어도 될까..!6 11.28 18:31 122 0
머리 긁으면 손톱에 끼는거 다 그래? ㅠ71 11.28 18:31 833 0
갑자기 내일 회사 면접 잡혔는데 옷이 없어서 유니클로 뛰어 갔다 옴4 11.28 18:31 428 0
이성 사랑방 썸남 평소엔 말없는데 둘이 있을때만 텐션 오르는거면6 11.28 18:31 248 0
어제 택시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오늘 연락해도 돼?? 1 11.28 18:31 32 0
코인시드 500이면 10만원씩*10번 익절 vs 100만원까지 장투 11.28 18:31 23 0
이성 사랑방 여기 조언 믿을만해? 8 11.28 18:30 155 0
컴공익이나 개발자있어??1 11.28 18:30 46 0
갈웜인데 브라운렌즈는 안 어울림2 11.28 18:30 21 0
필리밀리 히팅뷰러 있는 사람 3 11.28 18:30 83 0
요즘 노인 공경 그런 거 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음2 11.28 18:30 75 0
회사있잖아 인사해도 안받는 사람들 은근 많아?6 11.28 18:3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