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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8l 1
직딩 할미의 삶..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것인가


 
   
익인1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어깨 펴
구부정하게 다니지 말구

3개월 전
익인2
음 진심 글케생각하는거야?
3개월 전
익인3
나도그래☆ 힘들다ㅠㅠ
3개월 전
익인4
한살 더 먹고 30되면 괜찮아져 조금만 버텨봐
3개월 전
익인5
직대딩 울어요...
3개월 전
익인5
회사지옥 퇴근후과제지옥...체력적으로 너무 힘듦
3개월 전
익인6
사이버대학이야?? 병행 개쩐다..
3개월 전
익인5
아니..ㅜㅜ 간편히 생각하면 야간대?.. 평일저녁&주말에 학교가서 수업들어
일반대학이랑 다 같고 수업만 야간에 듣는거야!출석수업,과행사 다 있어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그럼 더더 대단하네ㅠㅠ 난 둘 중 하나만 해도 빡센데 멋지당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8
27은애기
3개월 전
익인9
설마 회사에서도 29살 할미라고 하고 다니는 건 아니지?
3개월 전
익인10
언니 백수보단 낫잔아 ㅎ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우린 아직 젊다고~~~~
근데 이렇게 평생 회사다녀야하는건 찐 막막하긴해ㅠ

3개월 전
익인12
내말이
3개월 전
익인13
힘내세요 할머니
3개월 전
익인14
저 아직 할미 아니라구요
3개월 전
익인15
쓰니말고 다른 29살들은 쓰니 글 보고 울적해지겠다.. 남 생각해서라도 나이 한탄, 비하는 자제했음 해 ㅠ
3개월 전
익인20
22...
3개월 전
익인38
33 니가 뭔데 할미로 만들어
3개월 전
익인41
44 나 29 대딩인데...
3개월 전
익인16
할미 힘내
3개월 전
익인17
할미 ㅋㅋㅋ....응 평생 그렇게 살아
3개월 전
익인24
그,, 장난이지,,ㅠ
3개월 전
익인28
장난인걸 몰라서 그러는것같음...? 장난도 기분나쁘면 나쁜거임
웃어^_^

3개월 전
익인18
진짜 힘들어 보이긴 함...
3개월 전
익인18
난 3n인데 일하는 것도 재미있고 뭐든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 벌써 할머니 같다니까 안쓰러움... 힘내
3개월 전
익인19
난 29살 됐을때 내 스스로한테 할미 이런 소린 절대 안해야지
3개월 전
익인21
할머니 힘내요 남은생..
3개월 전
익인22
아 짜증나 29살이 할미면 나는 뭐냐고
3개월 전
익인23
친구할미 힘내게
3개월 전
익인25
자살 ㄱ
3개월 전
익인29
이건 좀..
3개월 전
익인26
33살 할미 먹고 살기 참 힘 들 다 진 짜
3개월 전
익인27
나 아직 할미 아닌데 할미됨
3개월 전
익인30
왜 힘들어? 휴가를 내고 여행갔다와!! 난 직장인되고 훨씬 삶의 질 올라갓는뎅
3개월 전
익인28
할머니 힘드신데 인티는 어케하세요ㅜㅜ
3개월 전
익인31
영정사진 준비해야겠네
3개월 전
익인32
할미같은소리 하고앉았네 35살 먹으면 장수사진 찍으러갈래?
3개월 전
익인33
32 직딩 시간이 약이다 우리 힘내자❤️
3개월 전
익인34
이게 오ㅐ 기분 나쁜거야? 진짜 할머니여서 할머니라 한거도 아니공 29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갑자기 할머니가 되는것도 아니자나
3개월 전
익인36
걍 눈치 없음 사회성 제로 ㅋㅋㅋㅋㅋㅋ 직장 가서 부장님 앞에서도 자기보고 할미~ 이러나?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6
엄빠뻘 어른들한테 욕 디지게 먹을 듯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8
여자 나이 25살이면 꺾인다는 헛소리하던 애들 겨우 정신차리게 만들었더니 할미 이러고 있잖아
3개월 전
익인40
헐 그 말 땅속에 대고는 안했지? 그럼 다행이고ㅠㅠ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인데 열심히 살라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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