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92 0:2730041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81 10:2619235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28 7:5312642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2 12.02 23:592505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45 1:2516587 0
임원면접 탈락시그널 있어? ㅠ 11.28 18:21 17 0
요즘 트위터에 일반인 사진 영상 찍어서 올리는거 진짜 심한듯 11.28 18:21 20 0
12월에 재개봉하는 미띤영화 왜케 만흠4 11.28 18:21 34 0
고양이1 11.28 18:21 13 0
너무 예쁜 친구한텐 남친 소개 안시켜주고싶은 게 당연한거지?1 11.28 18:20 63 0
뉴발 530 신고 다니는 익들아 겨울에 무슨 신발 신어?1 11.28 18:20 77 0
경복궁 옆 소화전 볼래?3 11.28 18:20 733 0
어제 평택 눈 진짜 싫증날 정도로 오더라...2 11.28 18:20 59 0
방배김밥에 땡초진미채김밥 이거 진짜 개맛있다 11.28 18:19 16 0
이성 사랑방 결정사 vs 소개팅앱 10 11.28 18:19 97 0
서울 요즘 어디가 놀기 좋아???5 11.28 18:19 47 0
Freight를 프레짓이라고 읽지는.... 않지? 11.28 18:19 31 0
본인표출여자 대학 25살에 졸업하는 경우도 꽤 있어??????13 11.28 18:18 102 0
내친구랑 썸붕난 남자 다른친구한테 소개해주는거 에바야? 11.28 18:18 30 0
아니 엄마 자꾸 유튜브에 있는 광고보고 저 약 사는거 어떻냐고 물어봐4 11.28 18:18 26 0
집에 트리 꾸미고싶다.....1 11.28 18:18 24 0
버스 기점 회차지에 있던 불법 주차땜에 10분을 잡아먹었네... ㅎ 11.28 18:18 11 0
쿠팡 로켓배송 한 동네에 하루 두번 오기도해?4 11.28 18:18 65 0
예전보다 공적으로 말을 못하는거같은데 도움 되는 방법이 있을까? 1 11.28 18:17 14 0
난 연애9년 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왜주고받는지 이해가 안감36 11.28 18:17 7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