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요즘은 직원있어도 키오스크행이길래..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안오나?



 
익인1
난 좋아
6시간 전
익인1
더 자주가게돼
6시간 전
익인2
큰 영향이긴함
친절하면 다시 가게됨

6시간 전
익인3
2 삭아지없으면 안가고..ㅎ
6시간 전
익인4
난 친절하면 무조건 거기만감
6시간 전
익인5
ㄴㄴ친절한사람 줄어드는추세라 더더좋음 거기만가고싶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8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0 11:384794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9 17:4439570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42 12:43347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40041 6
자취하는 자녀 통금시간 정해두는 게 젤 의미없는듯 6 19:35 58 0
망신살 레전드썰2 19:34 233 1
퇴근하고 단거 폭식하고 싶을 때 어떻게해..??32 19:34 175 0
이게 가능해????4 19:34 54 0
갤탭a6 쓰는 사람?? 당근하려는데 19:34 11 0
쉐딩이랑 하이라이터 실물로 봐도 자연스러워??1 19:34 20 0
블프 할인 쿠폰 이럴때 어떡해 19:34 17 0
생리냄새가 지나치게 심하면 그것도 병일수가있는건가?7 19:34 76 0
조별과제 빌런들아 제발,,, 19:34 24 0
책 보는 거 미루니까 진짜 계속 미루네 19:34 13 0
진짜 내일은 차 끌고가면 안될듯1 19:34 74 0
골반~허벅지 위쪽이 느낌이 이상해… 19:33 17 0
GM다이어트 해본사람? 19:33 15 0
퇴사선물 받았는데 가지고 있능거면 우째 19:33 51 0
나 외모강박 미친듯이 심한데2 19:33 79 0
침치료받고 술 마시면 안돼? 19:33 12 0
당근 41도면 사기 걱정 안해도 되겠지?2 19:33 14 0
스포없는 모아나2 후기 19:33 54 1
제설 잘해서 상까지 받은 원주였는데 19:33 29 0
INFJ 인프제들은 양심적으로 다정하지 말아라8 19:3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