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도 매달 월급 40% 보내기 (지금은 일 쉬고 있음..)
입고싶은옷 마음대로 못입음 마음대로 옷 사면 바꿔오라고 아니면 환불 하라고 난리침
매일 머리스타일 지적 , 화장품 지적 , 화장스타일 지적
옷스타일 지적 , 신발이랑 내가 쓰는 모자 등등 하나하나 간섭 하나라도 마음에 안들면 계속 잔소리함
아빠도 엄마한테 그만 좀 하라고 해도 소용 없음
아르바이트 할 때도 월급 절반 가져감
친구 만나도 어디서 뭐 먹는지 누구랑 만나는지 다 인증샷 남겨야함 진짜 돌아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