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00개 싴청했는데 드뎌 1개됨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근데 왜갑자기 땅콩버터가 핫해짐?7 11.27 20:36 465 0
크리스마스 호텔 케잌같은 거 사려면 줄 길어?6 11.27 20:36 52 0
지에스 이 젤리 짱맛있네8 11.27 20:35 768 1
ㅋㅋ차로 출퇴하는애들 다 이제야 집도착했대6 11.27 20:35 448 0
친구 생일이라 롤링 페이지 하는 중인데 이거 할? 말? 11.27 20:35 17 0
대충 편의점에서 젤 싼걸로 핫팩 샀는데 별로네... 11.27 20:35 12 0
자존감 낮으면 남 칭찬 잘 못해줘??7 11.27 20:35 29 0
1종 보통 딴익들아 한번에 기능 성공함?3 11.27 20:35 22 0
서울 사는데 여행 잘 안가서 어디 안다녀본 익들아 11.27 20:35 15 0
부산공항에서 갈수 있는 11.27 20:35 11 0
혹시 딸기우유 좋아하는 사람 있니? 11.27 20:35 13 0
단골집 배달 막아놨네……….. 11.27 20:35 22 0
하 팀플 개빡치네 11.27 20:35 15 0
전공 쪽으로 안 가고 싶은데 뭘 해야 될까... 11.27 20:35 13 0
엽떡 포장하러 나갈까 말까2 11.27 20:35 50 0
아 수선집 아줌마때문에 옷 하나 날렸네 11.27 20:35 13 0
병원 이렇게 나와 있으면 종합병원 or 2차병원 둘중에 뭐야?1 11.27 20:35 15 0
나 백지헌 닮았대 헤헤 11.27 20:34 18 0
지하철 출입문에 사람 내리는데 옆으로 안비키는 애들은2 11.27 20:34 34 0
백퍼 내일 강등당한다6 11.27 20:3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