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진심 개 너저분했는데 내가 못버티겠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밖에서 사회생활 제대로 안 하고 친구도 없고 허구한날 방안에 처 박혀서 폰만 하면2 11.27 20:30 98 0
밥솥으로 빵 해동해도 되나? 11.27 20:30 12 0
당장 퇴사하고 싶다1 11.27 20:30 29 0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패키지 가는데 포켓 와이파이가 나을까?4 11.27 20:30 18 0
출석채우기 아이템 내놔.. 11.27 20:30 13 0
친했던 전 직장동료 축의금 5만원내고 밥먹는거 ㄱㅊ?7 11.27 20:30 69 0
이성 사랑방/곰신 헤어진지 거의 한달 다 되가는데 너무 슬프다1 11.27 20:30 42 0
몇달 막 살았는데 곧 건강검진 가야하고든…? 일주일정도1 11.27 20:30 47 0
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잘생긴 사람이랑1 11.27 20:30 102 0
이성 사랑방 500일 좀 넘었으면 막 똥방구 얘기하고 그럴 시기인가2 11.27 20:30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해외에 있는데도 쭉 사귀는 사람들 신기하다 11.27 20:29 19 0
코트 입으면 추워보여?? 11.27 20:29 11 0
이성 사랑방 intp 원래 집에 있으면 연락을 잘 안해?5 11.27 20:29 72 0
대학졸업하고 알바하는사람들아!!1 11.27 20:29 24 0
불닭먹고 소스묻은 컵라면용기는 일반쓰레기야?1 11.27 20:29 26 0
출근길 지하철에 사람 너무 많아서 입사 일주일만에 회사 그만둔 남친 이해돼?3 11.27 20:29 59 0
익들아 나이차이 5살 이상 연상이랑 결혼하면 나중에 싸울 때 걱정 안돼??2 11.27 20:28 35 0
작은방 가구 배치 조언 해줄사람 ㅠㅜ 흑흑흑 3 11.27 20:28 15 0
아니 톰보이 코트 원래 비싼 거 아니었러..?4 11.27 20:28 40 0
연애 경험 있는 모태신앙 익들은 혼전순결이야? 11.27 20:28 4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